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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관리자 | 조회 808 | 2016-06-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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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통상학부 소개 영상> 

 

 

 

[보도자료]

만나고 싶었습니다-유통통상학부

 

세계시장 움직이는 통상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학생중심의 특화 교육으로 중국대륙 개척자 양성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용 복수학위로 선택 폭 넓혀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 학생의 얼굴은 밝다. 학생중심의 교육과 한발 앞선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미래 설계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기 때문이다. 우석대학교에서 유일하게 학부체제를 유지하는 연유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수진의 배려가 깃들어 있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부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교육방식에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통상학부는 기본적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을 위시로 해서 세계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중국 통상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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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통상학부  제3회 중국동문회  영상>    

   

<우석대 유통통상학부-중국 산동사대 상학원 공동 설립 운영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 졸업식>  

 

학생중심의 교육, 그 중심에 서다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는 학생중심의 실용학문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우석대학교 내에서 유일하게 학부체제를 운영하는 이유로 학부제의 최대 장점만을 뽑아내 고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로 인해 학생들 또한 교육의 만족도가 높아 분위기는 여느 학과보다 활기차다. 학생들은 학부제를 통해 유통과 국제무역, 중국어 등 다양한 학문의 기회를 접할 수 있다. 그 만큼 진로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는 말이다. 강희숙 유통통상학부장은 유통통상학부 학생들은 대부분 학부 내에서 유통비즈니스와 무역비즈니스를 복수전공하여 경영학사와 경제학사를 동시에 취득하고 있다이는 유통통상학부 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커다란 장점 중 하나다고 밝혔다. 유통통상학부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중국의 대학과 교환학생 교류를 통해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와 국외를 가리지 않고 학생들이 대해를 마음껏 항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복수학위제로 졸업장 두 개를 받다

유통통상학부는 중국의 대학과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중국 산동사범대학과 2+2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에서 2, 그리고 중국 산동사범대학에서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복수학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복수학위는 각각의 대학 즉, 두 대학에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2+2교환학생 프로그램은 2004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13년째 운영 중이다. 매년 10여명이 넘는 학생이 복수학위를 위해 교환학생과 자비학생으로 중국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 인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학생이 원하면 중국 유학은 인원에 제한 없이 가능하다. 전액 학교의 지원을 받는 교환학생과 달리 일정비용을 지불하는 자비학생도 늘고 있는 추세다. 자비학생도 한국의 생활비 정도로 중국유학이 가능하도록 학교에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유통통상학부 교수진 (왼쪽부터  전홍철, 강희숙, 박석재, 중국교수 강도규,  이학규 교수)  

 

교수진의 열정, 대륙의 물꼬를 트다

중국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운영되기까지는 교수진의 노력이 컸다. 유통통상학부의 전신인 유통학과, 무역학과, 중국통상학과가 개설된 1995년 이듬해에 학과의 교수진은 학생들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 붙였다. 학생들에게 거대한 중국 시장을 체험시킬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는 중국 대학과의 교류가 선행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은 한중 수교(1992)를 시작으로 한국의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던 때였다. 백방으로 중국 대학과 접촉한 결과, 중국 북경상학원(北京工商大學)과 첫 물꼬를 텄다. 이어 1998년 중국 남경효장대학과 산동사범대학과도 교류에 나섰다. 모두 학부 차원의 교류로 학생들을 향한 교수진의 열정으로 얻어진 산실이었다. 중국대학과 교류가 활성화되자 2004년에는 중국 산동사범대학과 우석대학교가 공동으로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中韓合作國際商學院)을 세웠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한국과 중국 간의 합작대학 설립이다.


 

발 빠른 대응, 중국으로 특화하다

합작대학이 본 괘도에 오르자 유통통상학부는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 국가로 부상할 것을 예측하며 중국으로 특화된 교육을 선택했다. 발 빠른 대응이었다. 전공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도 새롭게 정비했다. 중국어를 비롯해 중국의 경제, 비즈니스, 유통, 물류 등 중국 관련 교과목을 대폭 개설해 중국 대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편으론 중국대학과 교류의 폭을 확대하는데 힘썼다. 그로 인해 천여 명이 넘은 중국 유학생이 유통통상학부를 찾아 수학했다. 비단 중국 유학생뿐만이 아니었다.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우즈베키스탄, 자메이카, 파라과이, 우루과이,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학생들도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의 명성을 듣고 찾았다. 외국 대학과 학문적 교류를 위한 교환교수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져 10여명이 넘은 교수가 유통통상학부에서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현재 유통통상학부에는 외국인유학생만 학부과정에 160여명, 대학원 과정에 50여명이 재학하면서 글로벌 학부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중국동문회를 구성하다

글로벌 학부로서의 위상은 중국 내에서 동문회를 결성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현재 유통통상학부에서 배출한 중국 유학생 동문은 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의 중국 내 활동력이 넓어지면서 우연한 만남이 빈번하게 이뤄졌다. 우연적 만남보다 필연적 만남이 필요했다. 급기야 20131,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를 졸업한 중국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석대학교 중국동문회결성해 세간에 화제를 몰고 왔다. 이는 단일 학부로 전국대학 중 최대 규모의 중국 유학생을 배출했다는 점과 이들이 중국 내 사회적 역할이 점차 확대되면서 동문회를 결성했다는 점이었다. 동문회가 갖는 동문 간의 네트워크와 교류, 연대를 위해 설립했지만, ·중 교류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도 놓지 않았다. 한편, 학부 특성상 대학생활 중 한국과 중국 남녀 학생이 연인으로 발전해 졸업 후 결혼한 동문 부부가 10여 쌍에 이른다. 또한 산동사범대 유학 중에 일본에서 유학 온 여학생을 만나 결혼한 동문도 있다.

 

소통의 창구, 학과 소식지를 발간하다

중국 내 동문회가 결성되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학교와 동문을 잇는 소통창구가 필요했다. 발달은 중국 시안(西安)의 한국영사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연히 마주한 중국 동문은 한국과 중국 동문간의 소통창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소식지 발간을 제안했다. 소통 창구는 강희숙 학부장이 맡았다. 2014년 가을, 첫 발간부터 강희숙 학부장은 한국과 중국, 해외 각국 동문들의 활약상을 접수받아 소식지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동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학교와 교수 근황도 빠지지 않고 실으며 학부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있다. 계간 형태로 현재 8호까지 발간했다. 소식지는 최근 사진과 소식을 한글로 제작해 전자메일을 통해 세계 각지의 동문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때때로 한국과 중국 동문간의 네트워크 역할도 수행하며, 동문의 중국과 한국 진출을 상호간 돕는 창구 역할도 도맡아 하고 있다.

 

전문가의 결정체, 유통통상학부 교수진

유대근 교수는 종종 방송과 신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논객이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제공하며 관련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강희숙 교수는 학부장을 맡아 유통통상학부의 살림살이를 도맡고 있다. 마케팅과 소매경영, 유통 분야를 집중으로 연구하면서 마음 수양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전홍철 교수는 중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는 공자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면서 중국문화에 대해 깊은 식견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초로 돈황변문집을 10년 만에 완역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학규 교수는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는 것으로 유통통상학부 내에서 정평이 나있는 중국경제 전문가다. 박석재 교수는 현재 중국 산동사범대 한국합작통상대학 한국원장을 맡으며 중국과 한국 교류에 힘써 중국정부로 제로우정상(齊魯友誼獎)’을 받았다. 이 상은 중국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내년에 학교로 복귀해 학생들에게 중국에 대한 생생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통통상학부의 강점-다섯 가지

유통통상학부의 강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우석대학교 유일 학부로 유통과 무역을 같이 공부하면서 경영학사와 경제학사를 동시 취득해 취업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 둘째는 중국통상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에서 수학 후 한국과 중국의 대학졸업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 셋째는 전공실력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수의 지도를 통해 외국어능력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 넷째는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 내 무역회사 유니트레이드(UNITRADE Co.)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다섯째는 여느 대학의 학과와 비교해도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자

강희숙 유통통상학부장은 학생들에게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는 말을 종종 한다. 강 학부장은 학생들이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 대학에 들어 온 만큼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한결같은 교수진의 마음이다영어에 대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중국 교환학생을 통해 거대한 대륙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영어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남다른 배려도 베풀고 있다. 환경과 문화가 다른 낯선 이국의 유학생인 만큼 교수진이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수진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교에 즐겁게 강의 받고 별 탈 없이 졸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에 학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모국으로 귀국한 창업을 통해 성공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강희숙 학부장은 학부운영과 관련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실용학풍을 중시함과 아울러 교수와 학생 간의 편안한 만남과 소통을 통한 인성교육에 남다른 신경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은?]

 

·중 유통과 무역 전문 인력 양성 위해 설립

국내대학 최초 한국과 중국의 합작대학

 

우석대학교와 중국 산동사범대학이 20049월 합작하여 설립하여 공동운영하고 있는 대학이다. 국내 대학 중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합작하여 설립한 대학으로 산동성 제남(濟南)시 산동사범대학 내에 위치해 있다. 중국내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중국 산동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한중 간 유통과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中韓合作國際商學院)에는 중국원장과 한국원장이 있으며, 한국원장은 유통통상학부 교수진이 교대로 현지에 체류하면서 우석대 유학생의 생활과 학업을 지한다.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은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우석대학교에서 2년 수학과 산동사범대 합작대학에서 2년 수학을 통해 공동 학위를 부여하는 2+2 공동학위제도가 대표적이다. 현재 200여명이 넘은 학생이 산동사범대에서 학업을 이수 공동학위를 취득했다. 이밖에 중국학생을 위한 3+3 대학원 연계 과정, 2+2 복수학위제도, 한국어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0.5+4 제도 등이 있다. 한중합작국제통상대학의 커리큘럼과 유통통상학부의 커리큘럼을 한중 양 대학이 공동 개설해 관리하고 있어 무리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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